맥도날드 맥카페 신메뉴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 커피

맥도날드 맥카페 신메뉴 아이스크림 카페 라떼 커피

일상 여행기패스트푸드 맥도날드 뭐 신메뉴라도 출시했나? 월초니까 맥도날드가 신메뉴를 출시할 만한 때이기는 했어요. 신메뉴는 주로 월초에 대거 출시되니까요. 맥도날드는 주목을 별로 안 갖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에요. 예전에는 많이 좋아했지만 지금은 제일 관심없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맥도날드에요. 햄버거에서 워낙 실망을 많이 안겨줘서요. 맥도날드가 보내온 카카오톡 메세지를 봤어요. 역시 신메뉴네. 맥도날드가 보내온 카카오톡 메세지는 2023년 6월 1일에 신메뉴 햄버거로 맥크리스피 핫앤치즈 햄버거와 맥스파이시 핫앤치즈 햄버거를 출시했다는 내용이었어요. 맥도날드 햄버거는 안 사요. 안 삽니다.

테이블로 서빙받기

태국 맥도날드에서는 특이하게 직원이 테이블로 서빙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면 나온 메뉴를 직접 픽업할지, 테이블로 서빙을 받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로 서빙 받기를 선택하면 위에 언급한 주문과정과 동일하지만 직원이 따로 번호판을 건네줍니다. 이걸 책상 위에서 잘 보이게 놓으면 됩니다.

기다리고 있다면 직원이 와서 번호판을 보고 주문한 메뉴를 직접 서빙해줍니다.

톨 카페라떼 가격은 수입에 비례

하지만 단순히 현지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다고 해서 스타벅스가 한 나라에서 얼마나 비싼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매력을 고려해 볼 때, 톨 라떼의 가격이 한 국가의 오늘 평균 수입의 백분율로 측정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캄보디아와 인도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를 사는 데 오늘 평균 임금의 70% 이상이 필요합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비교적 저렴한 톨 라떼를 판매하는 다른 국가로는 인도네시아, 모로코 및 볼리비아가 있지만, 여전히 현지 손님에게 손님에게 가장 저렴한 국가는 아닙니다.

스타벅스의 경제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관점을 위해 SavingSpot은 또한 각 국가의 1인당 GDP 대비 톨 라떼의 가격을 도표로 작성했습니다. 추세선보다. 높은 국가는 스타벅스에서 비교적 나쁜 가치를 얻는 반면, 그 이하의 국가는 평균 현지 급여로 더 많은 라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직접 픽업하기

한국 맥도날드랑 주문방식은 유사합니다. 직접 카운터로 가서 주문할 수 있고 키오스크를 통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태국어를 할 줄 아는 분이라면 직접 주문할 수 있겠지만 저는 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영어 메뉴명이 써있는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했습니다. 키오스크가 있어 정말 다행이죠.

메뉴를 정하고 마지막에 결제방법을 선택할 때 현금으로 계산하기를 누르시면 이렇게 주문내역표가 나오는데요, 이 표를 갖고 카운터로 가서 직원에게 건네줍니다.

그러면 직원이 보고 지불해야할 총 금액을 알려줍니다. 금액에 맞게 현금을 지불하고 나면 이렇게 결제 영수증을 줍니다. 위에 2630이라고 써있는 숫자가 픽업 넘버입니다. 전광판을 보고 숫자가 뜨면 가져가면 됩니다.

물론 드라이브하는 스루. 사람 많을때.시킨건 맞지만. 아무리 바쁜 점심시간이라도. 이거.너무 하는거 아닌가. ? 케이준 비프 스낵랩그냥, 햄버거에 넣는 소고기 패티 저렴한거넣어서 주는.것 같았습니다. 말이.케이준 비프 스낵랩케이준 소스에 햄버거 패티 얹은.

성의 없는… 와…이건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님?…이라는 생각에…(가격, 2500원…)

그냥 편의점 삼각김밥이 나을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묵었던 호텔 건물에 맥도날드가 있었기 때문에 자주 갈 수 있었습니다. 안 그랬으면 현지 메뉴를 먹어보지도 못했을 것 같네요. 워낙 태국 방콕에 가볼만한 음식점이 많습니다.보니 따로 시간을 내서 맥도날드를 방문하기가 난감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접근성 덕분에 새로운 경험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다른 독특한 현지 메뉴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일단 McPatongko와 McChicken Porridge는 성공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