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생맥주와 다양한 안주가 맛있는 홍은동 숨겨진 맛집 에버그린

상쾌한 생맥주와 여러가지 안주가 맛있는 홍은동 숨겨진 맛집 에버그린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는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배달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안주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치킨은 맥주와 신비로운 궁합을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안주입니다. 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속살,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은 배달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피자 역시 맥주와 잘 조화로운 배달 안주입니다. 여러가지 토핑과 치즈가 가득한 피자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로, 여러 종류를 주문해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제안 메뉴로는 감자튀김이 있습니다. 바삭한 감자튀김에 케첩이나 치즈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맥주가 더 맛있어집니다. 여러가지 해산물 요리도 맥주 안주로 제격입니다. 오징어 튀김이나 새우튀김 같은 해산물 튀김류는 간단하면서도 맥주와 잘 조화로운 안주입니다. 또한, 매운 맛을 좋아하신다면 떡볶이도 추천합니다.

맥주 안주 리스트

맥주 안주 리스트에서 칠리새우는 늘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여러가지 안주들 중에서도 칠리새우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칠리새우는 단순한 조리법과 매운 맛 덕분에 인기입니다. 맛있고 단순하게 만들 수 있어 누구나 선호합니다. 맥주와의 조화가 뛰어난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다른 안주들과의 비교에서도 칠리새우는 늘 뛰어난 평가를 받습니다. 여러가지 맥주와의 조화가 뛰어납니다. 요리의 다변화가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재료와 양념을 활용해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양가가 높습니다. 새우의 단백질과 칠리의 비타민이 건강에 좋습니다. 요리 과정이 간단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습니다. 신착한 재료를 이용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외식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4부위별로 맛있는 실비집 돼지고기 추천

고니네 실비집 책상 기본 세팅입니다. 동그란 테이블도 4명은 앉을 수 있겠지만 2명이 편하게 앉아서 먹기 좋아보입니다. 저희는 6명이서 갔기 때문에 네모난 테이블을 2개 붙여서 앉았습니다. 옥수수, 상추, 두부김치 등을 올려주시네요. 제가 정말 선호하는 옥수수 샐러드입니다. 또 반찬류와 쌈장 등을 셀프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선호하는 옥수수를 양껏 먹겠다. 생각했는데 고기를 푸짐하게 먹다보니 그렇게 하질 못했어요. 이제 고기를 올려봅니다.

먼저 황제살입니다. 뭔가 생긴게 돼지고기 아니고 소고기의 특수부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레서 소고기 처럼 깍둑깍둑 잘라봤습니다. 그렇게 자르니 정말 소고기 등심 같이 생겨지더라구요. 벽면에 써있는 황제살 소개글 보고 적당히 익혀서 먹었는데 정말 소고기 먹는 느낌 납니다. 소고기 보다.

타이식 아스파라거스 튀김 15,000원

타이식 아스파라거스 튀김은 튀긴 아스파라거스 위에 고수와 고추 부각, 그리고 땅콩이 올라간 요리입니다. 튀긴 아스파라거스는 처음 접해본 요리라서 생소했지만 따끈따끈하고 바삭한 겉면과 함께 촉촉하고 부드러운 아스파라거스의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이렇게 튀긴 아스파라거스는 오로지 섭취하여도 맛있지만, 함께 올려진 고수와 함께 먹으니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타이식 아스파라거스 튀김은 필스너와 함께 먹었는데, 맥주의 청량감과 튀긴 아스파라거스의 식감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3고니네 실비집 메뉴 구경

고니네 실비집 내부에는 이렇게 웃긴 그림이 메인메뉴로 그려져 있었어요. 왠지 저 안경쓴 남자분 그림이 사장님하고 많이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실비집은 고기 부위별로 메뉴가 정리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부위를 잘 모르고 먹는데 이 메인메뉴판에 부위가 같이 표현되어 있어서 보고서 골라 먹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한부위씩 거의 모든 골라서 먹었던 거 같습니다. . 이런거 알고 먹으면 더 맛있쥬

그리고 사이드메뉴로 벌집껍데기도 있고 구워먹는 치즈도 있었습니다.

스팸맛탕 만들기

없으면 안절부절한 스팸 요새 잔뜩 사놔서 스팸요리만 할 듯. 암튼 스팸 200g 준비했어요. 두 명이서 반찬으로 좋은 크기입니다. 스팸은 깍둑썰기를 해줍니다. 사진은 이것뿐이네요. 한입 먹기 좋은 크기규모로 잘 잘라줍니다. 대충 이런 모양으로 잘랐어요. 큐브처럼 크게 잘라도 좋지만 반찬이기에 한번 컷팅을 더 해주었습니다. 스팸은 식용유를 두른 팬에 잘 튀겨줍니다. 4면이 모두 골고루 익도록 노릇노릇하게 어느 정도 튀겨졌어요. 스팸은 잠시 키친타월 위에 잠시 기름기를 빼주고요. 팬의 기름기를 살짝 닦아내고 불을 끈 상태로 물 4큰술, 올리고당 5큰술, 설탕 2큰술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불을 약불로 켜서 살짝 끓여줍니다. 살짝 끓으면 스팸을 넣어주고요 굴리면서 졸여 완성합니다. 맛이 상상이 가시나요? 저는 상상이 갔는데 그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