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안전모드 시작하는 방법, 부팅 방법
예전에 사용하던 윈도우XP, 윈도우7 사용할 때는 안전모드 사용이 자주 있었던 거 같은데 윈도우10으로 넘어오면서 조금은 안전모드 사용이 줄었던 거 같은데요 그래도 가끔 윈도우에 문제가 생기면 안전모드로 시작해야 하는데 윈도우7에서는 부팅할 때 F8을 연타해서 안전모드로 부팅했는데 윈도우11은 F8키를 사용해서 안전모드로 시작할 수 없어 다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빠르게 4가지 방법을 하나하나 알아보겠습니다. 키보드에 있는 Shift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종료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다시스타트 버튼은 누르시면 안전모드로 재부팅됩니다.
필수 파일
HP USB Disk Storage Format Tool v2.2.3 MSDOS Boot Files 윈도우10 에서 HPUSBFT를 에러 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 모드 부팅과 관리자 모드 실행이 필요합니다. 안전 모드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마지막 개발 과정에서 에러가 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바로 에러가 납니다. 만약 윈도우7 같은 다른 버전의 윈도우에서 처리를 진행한다면 안전 모드가 아닌 일반 모드에서 그냥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진행하면 됩니다.
윈도우10 안전 모드 진입 방법 위 링크를 참조해서 안전 모드에서 윈도우10을 실행합니다. HPUSBFT 프로그램과 MS-DOS Boot 데이터를 다운로드해서 MS-DOS Boot.zip의 압축을 임의의 폴더에 풀어줍니다.
에러 메세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나오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실행 데이터를 고르고 마우스 우 선택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누르시면 해결됩니다. 윈도우 10을 안전 모드에서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USB 만들기를 시작하면 나오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윈도우10일 경우 쓰기 보호 관련 문제 때문에 안전 모드에서 실행을 해야 합니다. HP USB Disk Storage Format Tool v2.2.3 프로그램이 실행된 화면입니다.
Device에서 USB 메모리를 선택합니다. File system은 USB 메모리의 파티션을 지정해 주는 것으로 USB 용량에 따라 FAT, FAT32 등으로 기초 선택된 값을 사용하면 됩니다. Format options을 설정합니다.
안전 모드
대게 이전 버전의 윈도우즈를 사용해서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안전 모드에 관하여 익숙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윈도우 XP 등의 이전 운영 체제에서 오류 복구를 위해 대게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방법일 것입니다. 클린 부팅보다는 좀 더 윈도우 스타트 범위를 굳게 제한해서 일반 설치 앱뿐만 아니라 윈도우의 고유 CPU 중에서도 필수적이지 않은 프로세서들까지 로딩하지 않습니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최소한도의 드라이버 및 시스템 파일, 앱만 로딩합니다.
즉 안전 모드에서 아무런 오류 증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필요한 드라이버 파일이나 윈도우즈 시스템 파일의 오류가 없습니다.는 것으로 오류의 원인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전 모드의 진입은 3가지의 방법이 있으며 아래와 같습니다.
안전모드 진입 순서
윈도우11 안전모드 부팅 방법 4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전 첫 번째가 제일 간단하더라고요 이제는 안전모드 진입순서를 아아보겠습니다. 1. 옵션 선택에서 문제해결을 클릭합니다. 2. 고급옵션 메뉴를 선택 3. 스타트 설정 메뉴를 선택 4. 다시 스타트 버튼을 선택 5. 19번까지 설정에서 사용할 안전모드를 실행하면 됩니다. 번호 4번이나 F4키를 누르시면 안전 모드 사용이 선택됩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면 5번을 사용해야겠죠? 안전모드 선택은 키보드에서 숫자 키를 누르시면 바로 선택되고 안전 모드로 재부팅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필수 파일
HP USB Disk Storage Format Tool v2.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러 메세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지 않으면 나오는 에러 메시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안전 모드
대게 이전 버전의 윈도우즈를 사용해서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안전 모드에 관하여 익숙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