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호이안다낭여행 호텔란타나 부티크 호텔

1일차 호이안다낭여행 호텔란타나 부티크 호텔

오랜만에 화이타가 먹고싶어서 남미 느낌이 사실 많이 나는 곳은 아니지만 아무튼 사무실 근처에 있는 란타나Lantana를 찾았습니다. 이 곳에서 파는 맥주들. 하지만 난 술을 마시지 않겠다. 아 반가워 고기야 반가워 소스야 사이드 메뉴로 빠지면 섭섭한 아보카도 크림 새우도 반가워 아 정말 화이타는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여기 화이타는 너무 맛이 찐하지도, 재료들이 따로 놀지도 않아서 먹을 때마다.


오키나와 나하시내의 가성비 숙소로 뽑은 호텔들
오키나와 나하시내의 가성비 숙소로 뽑은 호텔들

오키나와 나하시내의 가성비 숙소로 뽑은 호텔들

나하공항에서 모노레일 타고 마키시역에서 내리면 도보5분 거리라는 호텔 팜 로얄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는 국제거리와도 가깝고 위치적으로 좋은 호텔인데, 후기에서 만족했다는 내용을 보고 살펴봤습니다. 호텔 위층에 작은 대욕장이 있고, 여름엔 수영장도 개방되는 곳인듯 합니다. 여러곳에서 최저가는 아고다로 검색이 되었는데, 보이는 가격은 62,631원 이었지만, 2인 조식을 포함한 세미 트윈룸이 83,292원 였으니, 최종 세금 및 봉사료 포함가격은 10만원에 가까울듯 하고, 방이 작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조금 여유가 있을려면 10만원 초충돌 정도의 호텔로볼수 있었습니다.

세미 트윈룸의 객실크기는 16m2 입니다.

란타나 호텔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호텔 초특가 아고다로 예약
란타나 호텔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호텔 초특가 아고다로 예약

란타나 호텔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호텔 초특가 아고다로 예약

여러 호텔등 중에서 눈에 띈 곳이 바로 란타나 호텔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였습니다. 지어진지도 오래되지 않은거 같고, 깔끔해 보였는데, 조식을 포함하면서도 아고다. 특가는 너무싸게 잘 나와 있어서 잠만 잘 곳으로 선택한 부분이라 저에게 딱 맞는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당시에 예약을 하고, 결제는 시한내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2개월 후에 보니 가격이 두배정도까지 상승하고 있는 것이 보여서 미리 결제를 해놓는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결제로 예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4월 여행지 일본 오키나와 렌트카 없는 뚜벅이의 첫 숙박지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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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여행지 일본 오키나와 렌트카 없는 뚜벅이의 첫 숙박지는 어디로?

오키나와는 나하공항에서 내려서 보통 리무진버스를 타거나 모노레일을 타고 나하시내로 연결되거나 하면서 여행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운전을 할수는 있지만, 렌트카를 구하기도 힘들고, 잘 모르는 곳에서의 운전은 상당히 부담되는 정도라 이번 여행에선 걷고 휴양하고 보고 누리고 정도로 편하게 생각하고 렌트카 없이 다닐수 있는 여행경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4월 여행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선택한 첫 숙소와 가격은?

위에서 찾아보았던 여러 숙박지 중에 최종적으로 저는 ”호텔 란타나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아고다는 해마다 접속할 때마다. 가격이 달라지곤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시크릿모드에서 여러개 창을 오픈하고 접속하다보니 순간 초특가가 뜨는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 좋은 가격인데, 2인 조식까지 포함이라고 하니 예약 안할 이유가 없을듯 하여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최종 예약가격은 3591엔으로 3만원 중반대로 예약되었고,숙박 2일전에 무료취소가 가능한 조건이었습니다. 3성급 숙소로 2019년 지어진 비교적 신축 건물이었고, 위치도 좋았으며, 또한 조식까지 포함이니 최고의 가성비라고 할만 하겠습니다.

토양과 물 주기

란타나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선호하기에 화분에 심으실 때는 상토에 마사토를 30 내외 섞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펄라이트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빠르게 크는 특성을 생각하신다면 나무가 고정될 수 있도록 무거운 마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 빠짐이 좋은 흙에 심었다면 화분 위의 흙을 팠을 때 5cm 정도 깊이의 흙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하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질 토양모래 흙에 심어두셨다면 거의 매일 물을 주셔야 하며 물이 미흡한 경우 꽃을 잘 피우지 않을 수 있으니 개화기인 봄부터 이른 가을까지는 물을 말리지 않는 것이 관리 핵심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습 상황을 유지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라는거 아시죠? 란타나는 과습보다는 건조에 더 강한 식물입니다.

일본 여행을 위한 준비물로 아래의 사항을 진행했습니다.

첫번째로 오늘로서 4월 오키나와에 관련한 3월,4월의 날씨와 옷차림, 기후 등에 관해서도 아래처럼 포스팅했습니다. 두번째로, 일본 환전서비스를 위한 트래블월렛과 트래블로그를 비교해서, 트래블월렛을 신청완료 했습니다. 이번에는 세번째로 오키나와 첫 숙박지역과 숙소는 어떠한 방식으로 정할까를 고민했고, 최종적으로 결정한 첫날 숙소에 관련해서 정리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네번째로 오키나와 중부 해변리조트를 검색하면서 아고다. 호텔예약을 위한 필수팁을 정리했습니다. 아고다.

자주 묻는 질문

오키나와 나하시내의 가성비 숙소로 뽑은

나하공항에서 모노레일 타고 마키시역에서 내리면 도보5분 거리라는 호텔 팜 로얄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는 국제거리와도 가깝고 위치적으로 좋은 호텔인데, 후기에서 만족했다는 내용을 보고 살펴봤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란타나 호텔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호텔 초특가 아고다로

여러 호텔등 중에서 눈에 띈 곳이 바로 란타나 호텔 나하 고쿠사이 스트리트 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4월 여행지 일본 오키나와 렌트카 없는 뚜벅이의 첫 숙박지는

오키나와는 나하공항에서 내려서 보통 리무진버스를 타거나 모노레일을 타고 나하시내로 연결되거나 하면서 여행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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