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장난감_퍼즐 (10개월 뒤 놀라운 일이)

15개월 아기장난감_퍼즐 (10개월 뒤 깜짝 놀랄만한 일이)

22년 가을 10월 23일 처음으로 열이 나기 시작한 날입니다. 열은 38도에서 39도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열 외에 다른 증상은 없어서 집에 있는 해열제를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열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2일 다음날 동네 병원 방문 했고 아침에 우유를 먹고 가서 인지 진료 보는 도중 아이가 구토를 했고 진료실 바닥과 어린이 옷, 제 옷까지 모두 젖어버렸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유제품류는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코로나와 독감 검사를 했지만 둘 다.

아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많습니다.며 항생제를 처방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항생제를 너무 자주 먹는 것 같아 거절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 항생제 먹었으면 입원 안 했으려나 하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큰 병원으로 방문해야 할 때
큰 병원으로 방문해야 할 때

큰 병원으로 방문해야 할 때

돌치레 관련한 자료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보통 열은 만 4일 정도면 가라앉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열이 난다면 세균 감염 등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피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아기 도토리는 열과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은 있었지만 처지는 증상이 없어 가정보육을 하며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계속 식욕이 떨어지고 있었고 고형물은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우유나 물을 잘 먹고 있어 지켜보고 있던 중 7월 5일 수요일 저녁에 우유를 엄청 많이 먹더니 잠시 후 모두 토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싶어 다음 날 큰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 검사
독감과 코로나 검사

독감과 코로나 검사

2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한 번의 검사로 독감과 코로나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있었는데 추가 비용 5만 원이 들고, 2번의 검사로 독감과 코로나 검사를 각각 받을 수 있는 검사로 3만 원의 추가 비용이 있었습니다. 굳이 같이 받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2번의 검사를 받았습니다. 형식은 면봉으로 코 안을 찌르는 방식으로 코로나 검사와 흡사합니다.

숨통이 트인다.
숨통이 트인다.

숨통이 트인다.

최근 아이는 부쩍 아빠를 찾습니다. 아빠는 역시 놀아주는 스케일이 엄마와는 다르기 때문에 20개월 쯤 되던, 세상에 대한 시야가 넓어지고 여러가지 감정을 익힌 후 부터 무조건 엄마에서 거의 모든 엄마로 태세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대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아빠가 채워주고 있고, 엄마는 그 시간을 조금 자신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숨통이 트입니다.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저는 이걸 느끼는데, 22개월? 정도가 되기 전에는 제가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가기만 해도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며 급속도로 나오라고 보채었지만 이제는 아빠랑 블럭놀이를 하며 잘 놀고 있습니다.

해열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열

금요일 저녁까지는 그렇게 열이 높지 않았는데 토요일 아침에 일어난 아기 도토리의 몸이 뜨거워서 체온을 재어보니 39도 인접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해열제를 먹이고 관찰했어요. 결론적으로 해열제 효과가 있을 때는 37.6,7도 정도까지 내려갔지만 효과가 떨어지자 다시 열이 오르는 것을 반복했고 최고로 올라갔을 때는 39.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병원을 방문해서 항생제를 포함한 감기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응급실 진료 시스템

우선적으로 저희가 경험한 보라매병원 한정 응급실에 관한 간략한 정보임을 알려드리며 설명받은 것과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작성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대략적으로 응급실의 구조는 다. 비슷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착하여 접수를 하니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게 되었고 보편적인 대기 시간은 1시간 이상이었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1시간을 훌쩍 넘는 시간을 보통 대기한다고 말씀해 주셨고 우리는 그렇게 2시간을 대기하고서야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응급실의 경우 접수단계에서는 입원의 가능 여부를 전혀 알 수 없습니다.고 합니다. 창구에 있는 직원은 그저 안내와 주변정리 및 등등 등등을 위한 직원일 뿐 입원의 가능 여부는 응급실 안으로 들어가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은 후 베드가 있는지 없는지 입원을 요하는지에 따라 결정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대소변 검사

요로감염이나 장염 등을 발견할 수 있는 대소변 검사를 받았습니다. 아기의 경우 어떠한 방식으로 소변을 채취하나 추측추측했더니 소변의 경우 파우치 형태로 된 얇은 비닐에 테이프가 부착되어 피부에 붙여 소변을 채취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큰 병원으로 방문해야 할

돌치레 관련한 자료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보통 열은 만 4일 정도면 가라앉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열이 난다면 세균 감염 등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피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독감과 코로나 검사

2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한 번의 검사로 독감과 코로나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있었는데 추가 비용 5만 원이 들고, 2번의 검사로 독감과 코로나 검사를 각각 받을 수 있는 검사로 3만 원의 추가 비용이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숨통이 트인다.

최근 아이는 부쩍 아빠를 찾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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