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요율 인상 및 계산 사례

2023년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요율 인상 및 계산 사례

우리나라 4대 보험이라고 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들 수 있는데요. 4대 보험은 사회보장정책의 주요 수단으로 강제성을 띄고 실행하는 보험제도입니다. 국민을 대상으로 질병이나 사망, 노령, 실업, 등등 신체장애 등으로 인하여 활동 능력의 상실과 소득의 감소가 발생하였을 때 보험방식으로 보장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번에는 4대 보험의 구체적인 내용과 취지, 그리고 2024년 변경되는 보험요율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하여 4대 보험 요율표를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각 4대 보험별 세세한 사항 및 보험요율 변경에 대한 세부사항을 알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산재보험 요율은?

산재보험은 전액 경영자 부담으로 사업 업종별로 상이하게 적용됩니다. 매년 6월 30일 현재부터 과거 3년 간의 보수총액에 대한 보험급여 총액의 비율을 기초로 재해 발생의 위험성에 따라 분류된 업종별 보험료율을 세분화하여 매년 12월 31일경 고시합니다.

2023년 전업종 평균요율 기준으로 1.53% 적용되었으며, 산재보험은 상품 특성상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보험료율은 근로복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구체적인 금액을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아래 링크로 확인 바랍니다.

사회보험 요율 연관 참고사항

요양보험요율은 지금까지 건강보험료의 x 기준에서 개별요율로 환산하여 공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용보험의 경우 상시근로자수에 따라 회사에서 부담하는 보험요율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등 우선지원대상기업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다른 보험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사무실 담당자가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규모와 상관없이 무관하게 산재를 제외한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요율은 동일합니다.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에는 4대 보험 요율을 기반으로 월 소득을 입력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는 계산기가 에 있으므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항목은 개별적으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상세항목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1월 12일 현재 아직 산재보험료 업데이트되지 않은 점은 참고하시고, 링크를 통해 확인할 때는 24년도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사회보험 요율 연관 참고사항

요양보험요율은 지금까지 건강보험료의 x 기준에서 개별요율로 환산하여 공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용보험의 경우 상시근로자수에 따라 회사에서 부담하는 보험요율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등 우선지원대상기업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다른 보험료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사무실 담당자가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규모와 관계 없이 산재를 제외한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요율은 동일합니다.

건강보험료 요율은?

건강보험요율은 23년 7.09근로자 3.545, 경영자 3.545였으며, 2024년의 건강보험요율을 7.09로 동결되었습니다. 다만,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요율을 곱해서 계산하게 되는데요. 2024년에도 2023년보다. 0.14오른 12.95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건강보험료 동결은 재정 여건 및 물가, 금리 등 국민 부담을 고려했다고 하는데요. 아래 표를 보시면 2009년부터 지금까지 건강보험료율의 인상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 4대 보험료 부담 인상 확정

역시나 1월부터 건강보험료와 요양보험료 예고한 것과 같이 인상되었습니다. 최근 5년간 안 오른적이 없습니다. 더욱 건강보험료 기반으로 납부하게 되는 요양보험요율 역시 같이 매년 오르는데, 실제로 요양보험료 인상이 적지 않게 올랐습니다. 은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임금인상 등으로 보수월액소득월액이 21년 대비 22년 오른 경우라면 4월에는 건강보험료와 요양보험료 보수월액 변경과 함께 연말정산분 반영으로 보험료 증가 7월에는 국민연금의 소득월액 기준 변경과 함께 상한액 조정 할 경우 연금 보험료 증가 요새 국민연금 더 내고, 늦게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고용보험 역시 실업 수당 지급 인원의 증가로 보험료율을 인상하거나 실업 수당 지급액을 조정하는 등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는데, 급여 인상액 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