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대 정시 접수기간 중 경쟁비율 변화보기 지역균형과 일반전형

2024 서울대 정시 접수기간 중 경쟁비율 변화보기 지역균형과 일반전형

12월 29일 목부터 202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4년제 대학이 2022년 12월 29일목2023년 1월 2일월 기간 내 3개의 군 중에서 눌러 접수를 실시하게 되며, 전문대학은 2022년 12월 29일목2023년 1월 12일목까지입니다. 수험생은 정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및 공통 자기소개서 작성 여부를 미리 확인할 있습니다. 수시모집에서 작성했던 회원정보와 공통원서가 있으면 재사용할 있습니다.

수시모집에 작성하지 않은 수험생은 미리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는 한 번의 공통원서 작성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원서 접수 서비스입니다.

Q. 원서 외에 제출할 서류가 있나요?

A. 지원 대학, 전형, 학과에 따라 제출할 서류가 있는지 무조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원서접수 완료 후 제출서류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회 균형 전형의 경우 온라인 접수 외로 자격을 증빙하는 등등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졸업 연도에 따라 혹은 외국 고등학교를 졸업예정한 경우에도 입학원서, 졸업 증명서 등을 따로 제출해야 합니다. 특히 제출서류의 일부가 누락될 경우 지원 결격 사항에 해당하므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며 서류 제출에도 기한이 있기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서접수 수시

정시와 다르게 수시는 방법이 정말 많습니다.. 사람마다. 적용될 수 있는 수시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경험한 수시는 논술전형입니다. 논술전형은 말 그대로 논술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문과는 글을 쓰고, 이과는 이슈를 푼다. 수시 기간에 논술전형으로 대학교에 지원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원한 대학교에 들어가서 논술을 풀고 나오면 되는 것입니다. 대학교마다. 필요한 수능 기준도 모두 다릅니다. 100 논술로만 평가를 할 수도 있고, 수능 등급을 어느 정도 넘겨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지원해주는 대학의 조건을 확인하고 지원을 해야 합니다. 이외에 일반적으로 수시는 한마디로 고등학교 때 등수가 높은 학생들을 위한 것입니다. 전교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학생들이 면접을 보고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에서는 전교권이 아니었기 때문에 수시는 생각조차 못해봤습니다.

공통원서 접수를 위한 통합회원 가입

원서접수 대행사의 회원가입 메뉴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할 있습니다. 수험생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홈페이지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윈도 PC에서 크롬 및 에지 브라우저를 활용해 접속할 있습니다.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에 따라 원서접수 대행사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원서접수 대행사 콜센터유웨이어플라이 15888988, 진학어플라이 15447715로 문의하면 됩니다.

수시 정시 기간 차이

수시전형은 1차 2차 3차 등으로 나누어서 선발하며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9월이 원서접수 기간이며 각 차수마다. 9월에서 12월까지의 기간 내에 학생을 평가하고 선발하곤 합니다. 반면 정시전형은 11월 수능 이후 12월 말에서 1월 초에 원서접수를 받으며 한 달간 학생의 성적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며 2월에 합격자 발표가 나는 편입니다. 정리하자면 수시 정시 차이는 크게 학생을 평가하는 방식과 기간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전형별 모집인원도 대학마다.

상이하니 꼭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학과 모집인원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입시를 희망하는 학생은 각각의 수시 정시 원서접수 기간에 맞춰서 유웨이 어플라이나 진학사 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메가스터디

메가스터디는 정시 현실 지원 결과를 등록하면 최대 5만원까지 문화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하여, 무제한 이용권을 결제했습니다. 메가스터디 환급요건 중 모의지원을 3건이상 한다는 것이 있어서 수능이후 들어오는 초기 표본이 많았습니다. 수시합격권 학생들이 있어서 헉소리나는 표본들이 초기에 있었으나, 수시합격자발표, 충원 이후 꽤 많이 빠집니다. 가나다. 군별, 테마별, 점수반영방법 등을 살펴보며 대학을 찾아보기는 진학사보다.

편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의대 수학비중최대 이런식으로 조합도 가능하면 더 쉬웠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반대로 “수학비중최소” 이런 것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수시충원기간, 그리고 정시접수기간이 다가올수록 진학사와 메가스터디가 다른 결과를 보여주면서 심란해졌습니다. 허수 지원자를 어떠한 방식으로 거르는걸까? 진학사에서 메디컬 실지원자수는 전년도 경쟁률에 비해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