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없이 소고기와 소금으로 맛을 낸 스테이크로 승부한 더현대 텍사스 로드 하우스 후기

소스 없이 소고기와 소금으로 맛을 낸 스테이크로 승부한 더현대 텍사스 로드 하우스 후기

서브웨이 샐러드 칼로리 종류 메뉴 가격 미니 체중감량 권장 그린 샐러드 소스 뉴 그린 샐러드 시리즈 종류와 가격 로티세리 키친 아보카도 샐러드 11,500원 아보카도 에그 슬라이스 샐러드 9,900원 리코타 치즈 샐러드 10,900원 뉴 그린 샐러드 시리즈는 기간 한정으로 판매되는 상품으로 조기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될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종료 시점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태국식 전골음식인 샤부샤부로, 얼큰하거나 맑은 육수를 선택하여 해산물, 고기, 야채, 면 등을 넣어서 드실 수 있으며, 우리나라 샤부샤부 음식점처럼 마지막에 밥과 계란을 넣어서 죽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태국의 대표적 수끼 프랜차이즈 음식점은 MK가 있었는데 방콕 물가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한국인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Thailand 음식 중 가장 난이도가 쉬운 우리 입맛에 익숙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뷔페식으로 이용할 수 음식점도 있으며, 단품 재료 하나하나 주문해서 이용해볼 수 있는 음식점도 있습니다.

카오만까이

카오는 밥, 만은 기름, 까이는 닭이라는 뜻으로, 닭 지방이랑 같이 곁들인 즉, 닭껍질과 살코기가 함께 밥 위에 덮여 나오는 요리입니다. 즉, 닭껍질을 벗겨내지 않은 닭백숙 고기를 국물 없이 밥 위에 올려 내놓는 형식의 닭백숙 고기덮밥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먹으면 아무 맛 안나는 삶은 닭고기 요리이지만 같이 공급하는 매운 단짠 소스와 함께 먹게 되면 환상의 조합이 되며, 사이드로 무가 들어간 닭국물이 제공되지만 상당히 개운한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닭고기를 푹 삶아 퍽퍽하지 않고 아주 부드러운 맛을 제대기오염 주지만, 닭껍질이 삶아져 있는 것보다. 닭튀김 형태가 먹기 좋으신 분들은 ”카오만까이 텃”이라고 뒤에 ”텃”자만 붙여 주시면 닭고기튀김으로 된 형태의 닭고기 튀김 덮밥이 나옵니다.

꾸에이 띠어우

태국식 쌀국수로 면은 큰 순으로 쎈 야이, 쎈 렉, 쎈 미, 그리고 빠미 면이 있으며, 주로 즉석에서 국물에 말아주는 국물 국수를 의미합니다. 쎈 야이는 면이 넓고 납작한 납작 당면 수준이며, 쎈 렉은 중간 크기규모로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 쌀국수, 쎈 미는 실처럼 많이 얇은 면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빠미는 면이 노란색이 특징인데, 면을 밀가루와 계란을 섞어 만들기 때문입니다. 국물로도 종류가 나뉘는데, 남싸이는 맑은 국물, 똠얌은 말 그대로 똠얌 국물, 남똑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피가 들어간 국물을 말하며, 옌타포는 빨간색의 맵고 신 국물을, 랏나는 갈색의 걸쭉한 국물을 말합니다.

보통 쎈 렉이나 빠미 면에 똠얌 국물이나 남싸이 국물을 넣어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써브웨이 빵 종류

써브웨이는 고객의 취향에 맞게 여러 빵 종류를 제공합니다. 화이트 빵 설명 부드럽고 클래식한 맛의 화이트 빵입니다. 설명 건강한 통밀로 만든 위트 빵으로,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허니 오트 빵 설명 달달한 꿀과 귀리가 조화를 구성하는 빵으로, 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플랫브레드 설명 얇고 부드러운 플랫브레드로, 손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뿌팟퐁커리

뿌는 게, 팟은 볶다, 퐁은 가루, 커리까리는 카레를 뜻하는 것으로 말 그대로 게를 카레가루에 볶은 요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똠양꿍, 팟타이와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음식으로 카레맛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뿌팟퐁커리 주문 시 게살볶음밥을 함께 주문해서 같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그 조합이 생각만으로도 맛이 그려질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단, 가격대가 소개해 드리도록 드린 다른 음식들에 비해 높은 편이며, 음식점마다. 맛의 차이도 심할 수 있다고 해서 방문하는 지역의 로컬 맛집을 꼭! 미리 검색해 보시고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10. 팍풍파이뎅

팍풍파이뎅은 굴소스와 간장소스 등을 이용하여 마늘, 고추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선 공심채라 불리는 녹황색 채소를 센 불에 볶아낸 음식입니다. 필리핀에서는 깡꽁, 베트남 등지에서는 모닝글로리라 불리는 이 채소는 아주 대중적이고, 야채가 들어가는 음식에는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재료입니다. 단짠 간장소스에 볶아 나오기 때문에 맛도 강하지 않아 호불호가 크게 없어 태국뿐만 아니라 다른 동남아 국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공깃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는 야채 볶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지 어디서나 찾기 쉽고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사이드 메뉴로 주문하기 좋은 음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